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시단의 비상 (문단 편집) ==== 업그레이드 ==== 필트오버&자운으로 넘어가기 직전, 감시자가 된 챔피언 중 2명이 신참을 불러 이야기를 나눈다. 분기점이 존재하는 프렐요드&녹서스, 아이오니아&타곤의 선택 순서에 따라 신참을 불러내는 인물이 달라지며 그에 따라 대화 내용도 바뀐다. 대화 내용은 어떤 분기점이든 전투 능력이 전무한 신참을 평가하며 챔피언들이 신참을 훈련시킨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신참이 업그레이드라며 얻은 칭호는 정황상 챔피언들마다 가지고 있는 수식어다.[* 예시) '차가운 달의 분노' 다이애나, '칼날 무희' 이렐리아] 이 칭호 또한 서술한 분기점에 따라 달라진다. 이 업그레이드에 따라 추가 포인트 획득법이 생기며 각 25점을 준다. * 프렐요드-녹서스-아이오니아-타곤 루트, 감시단 일행이 다음 전투를 위해 정비하는 도중, 올라프와 이렐리아가 신참을 불러낸다. 그들은 신참의 전투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며, 그를 훈련시켜주겠다고 한다. 신참은 둘과 대련하고, 그들의 시선에서 적들을 향한 악의를 느끼고, 똑같이 분노하며 '독기어린 선봉대' 업그레이드를 얻는다. 팀 내 최대 킬수. * 프렐요드-녹서스-타곤-아이오니아 루트, 감시자 일행이 준비하는 도중 올라프와 다이애나가 신참을 불러낸다. 올라프는 신참에게 무용담이 부족하다 말하고 다이애나는 적들과 전투가 치열해질 것이며 루나리도 혼자서는 비에고와 맞서기 힘들다고 한다. 올라프는 승리하려면 훈련을, 다이애나는 승리하려면 고요한 정신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신참은 다이애나, 올라프와 함께 황혼이 질 때까지 훈련을 하며 두 사람의 눈에 이글거리는 불꽃을 발견한다. 다이애나와 올라프는 닮은 점은 없지만 죽음에 맞서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교활한 광전사' 업그레이드를 얻는다. 팀 내 최대 크립 처치 수. * 녹서스-프렐요드-타곤-아이오니아 루트, 위의 인물이 올라프에서 리븐으로 변경된다. 리븐과 다이애나는 고통을 힘으로 바꾸는 법을 배워야 한다며 상실하는 경험을 통해 강해지는 것이라고 가르쳐 준다.[* 여기서 리븐은 세련된 전투방식은 아니라며 '칼날 무희' 같은 별명을 얻을 순 없을 거라며 이렐리아의 수식어를 언급한다.] 마찬가지로 함께 훈련하며 그들의 시선에서 불굴의 의지를 느끼고 '고뇌의 싸움꾼' 업그레이드를 얻는다. 팀 내 최대 골드 획득. * 녹서스-프렐요드-아이오니아-타곤 루트, 리븐과 이렐리아가 신참을 불러낸다. 사이가 안 좋지만 놀랍게도 둘 모두 신참의 전투 능력이 부족하다는 합의를 낸 상황. 이렐리아는 자신과 '도살자'가 신참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한밤까지 대련하는 셋. 대련 중 신참은 너무 다른 둘에게서 비슷한, 미묘한 웃음을 본다. 신참은 그들의 사이가 아예 희망이 없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자비로운 전사'(Merciful Warrior) 업그레이드를 얻는다. 팀 내 최대 어시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